희망이음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으로 전 국민 대상 맞춤형 급여 안내 확대하고 전국 지자체 어디서든 복지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희망이음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은?
9월 6일부터 누구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맞춤형 급여(복지멤버십)를 신청하면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이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편 사항
- 맞춤형 급여 제도( 개인의 소득, 재산, 인적 상황 분석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복지서비스 신청 멤버십 가입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가능합니다. 복지 서비스 신청 또한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전국 지자체 어디서나 가능해집니다.
복지서비스 안내
- 영유아보육로
- 유아학비
- 가정양육수당
- 아이돌봄서비스
- 영아수당+
당초 5개 사업에서 6개 신규사업인(아동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장제·해산급여, 장애수당)을 추가로 선정해서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복지부는 종합사회복지관이나 장애인 · 노인복지관 등 민간에서도 신청인을 대신해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복지 서비스 신청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신청 가능하도록 신청 사업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2023년 부터 58개 사업 온라인 신청 항목 늘려갑니다. 수원 세 모녀 비극으로 불거진 사각지대 발굴을 가능하도록 시스템 지원합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하기 위해 추가되는 정보 항목은 중증질환 산정특례, 요양급여 장기 미청구, 장기요양 등급, 맞춤형 급여 신청, 주민등록 세대원 등입니다.